강릉 맛집 / 장안회집, 강릉닭강정, 9남매두부집, 초당커피정미소
12/14-15 갑자기 강릉3시 반 쯤 강릉에 도착,날씨가 너무 좋으니까 기분도 좋아졌고배고파서 바로 밥 먹으러 ㄱ장안회집 브레이크타임 따위 없어서 너무 좋았다.또간집 나와서 저장해둔 곳오징어, 광어 없어서 아쉬웠지만.. 미역국이 먹고 싶었음애매한 시간이라 그런가 웨이팅 없었다1인 1주문이라 3개 시켜서 공기밥 3개 나오고우럭미역국 말고 다른 것들 두개에도 미역국 나옴! (우럭 없음, 리필 가능)사실 막 엄청 미쳤다 이런 건 아닌 것 같긴 한데 아닌가?암튼 진짜 맛있게 먹음 계속 손이 감..가자미회는 세꼬시였다.그리고 반찬 중에 저거 옥수수인지 율무인지 식은 팥죽 같은 맛이었는데개인적으로 너무 맛있어서.. 리필함..강릉닭강정강릉 가는 기차에서 맛집 찾아보다가 푸딘코에 올라와서 저장해둔 곳몇시간 전에 미역..
먹은 것
2024. 12. 19. 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