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이자카야 나나
한 번 쯤 가보려고 저장해둔 곳인데 가볍게 한 잔 하려고 어디 갈까 지도 보다가 토요일 밤 늦게 한 11시쯤 안쪽에 바 자리에 앉았다.

가게 내부는 작긴 한데, 창가쪽 테이블 하나랑 바 자리 8개였나? 아닌가? 아무튼 그정도 크기이다.

메뉴판은 안 찍었는데 추천메뉴들이 써있긴 했다.

그냥 조금만 먹을 생각으로 간 거라 별 생각 없이 시키긴했는데, 비주얼이 푸짐해서 조금 놀랐다.
감태에다가 명란 조금, 마요네즈 조금, 고추, 양파, 와사비 싸서 먹었는데 맛있었고, 먹을 때마다 조금씩 구성 다르게 해서 먹었는데 어떻게 먹어도 맛있었다.
명란 자체가 맛있었다.. 근데 나는 개인적으로 마는 안 좋아해서 한 조각 맛만 보고 말았다.

가볍게 한 잔만 하려고 하나만 시켰던거라 더 먹고 싶었지만... 끝나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아쉬운 마음으로 나왔다.
아 좋았다 여기 무조건 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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